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총기 액세서리 (문단 편집) === [[미국]] === * EOTECH(이오텍) -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에 본사를 둔 회사. 흔히 이오텍이라고 불리며, [[https://www.crunchbase.com/acquisition/american-holoptics-acquires-eotech--2c3b3923|2020년]] 부로 아메리칸 홀로옵틱스(American Holoptics) 사 산하에 들어가 있다. 특유의 깔끔하고 세련된 외형과 레티클 및 작동방식으로 높은 성능과 신뢰성을 갖춘 덕에 많은 특수부대에서도 애용된다. 현대전을 배경으로 한 FPS 게임에 '홀로그래픽'이라는 이름이 붙은 사이트는 거의 이 회사 제품이거나 모양이라도 본떠 등장한다.[br]2016년 중반에는 극한 및 극고온 환경에서 3MOA의 오차를 내는 치명적인 결함이 발견되어 [[SOPMOD]] 지정장비 목록에서 퇴출당하고 미 정부로부터 벌금을 물게 되었다. 2018년 이후 이러한 문제점이 해결된 [[https://www.parttarget.com/1240-01-682-9666_1240016829666_CQS-SU292.html|SU-292/PVS]] 주간 접근전용 소형조준경(MAS-D CQS) 명칭으로 복귀하였다. * Trijicon - 위의 EoTech처럼 미시간주의 윅솜에 본사를 둔 광학장비 전문이며, 그중에서도 [[ACOG]]등의 저배율 조준경이나 미니 도트사이트등을 제작하는 기업. 트리지콘은 본래 삼중수소를 사용하지만, 건전지 장착형 ACOG도 제작하고 있다. 다만 가격대가 타 장비보다 비싼 편. 비싼 이유는 단순한데, 트리지콘사는 배율 조준기(Magnified Optic)에서 무배율 조준기(Red Dot)으로 넘어온 좀 특이한 경우다. 즉, 트리지콘사가 도트사이트에 손을 대기 시작한 것은 상당히 최근의 일이며, 당연하지만 배율조준기의 구성은 무배율보다 이런 저런 구조설계와 재료의 문제 때문에 더 비쌀수 밖에 없다. 단적으로 설명하면 이오텍이나 에임포인트사의 제품은 레드닷을 사용하다가 원거리 조준이 필요하면 매그니파이어(배율경, 보통 3~4배율 정도)을 부착해서 조준을 하는 방식이 된다. 그러나 트리지콘은 일종의 "고정배율 스코프 사이트"로 기획된 ACOG부터 시작해서 어큐파워 시리즈등 "본격 스코프 보다는 좀 싼데 레드닷보다는 비싼" 중간 제품을 만들기 시작한데서 그 명성을 쌓은 경우. 최근 ACOG LED 시리즈나 VCOG등의 배터리 작동식이 나온 이유는 이쪽이 시인성이 더 용이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LED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서 건전지 소모율이 줄어들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 [[슈어파이어|Surefire]] - 약칭 [[SF]]. [[https://soldiersystems.net/2016/03/27/before-there-was-surefire/|레이저 프로덕트(Laser Products)]] 이름으로 설립되어 이제는 [[손전등|전술조명]] 제작 기업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그외에는 라이트 부착용 마운트와 AR-15용 50발, 100발들이 복열탄창인 MAG-5를 생산하기도 하며, 또한 [[https://www.surefire.com/products/suppressors-division/suppressors/socom556-rc2-suppressor/|RC2]] 계열 [[소음기]]가 [[미군]] 특수부대용으로 널리 쓰인다. * [[Magpul]] - 총기 액세서리계의 '''본좌'''. 민간 시장이나 군경 시장에서도 힘을 뻩치는 회사로써 이 회사 특유의 멋과 실용성 덕분에 여기저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대표작으로 탄창 고리인 Magpul부터 비롯해 [[STANAG 탄창]]계의 본좌인 [[PMAG]] 시리즈와 [[AR-15]] 계열 호환 [[개머리판]] 계의 본좌인 CTR 스톡 시리즈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 [[나이츠 아마먼트 컴퍼니|Knight's Armament Company(KAC)]] - 사명은 설립자의 이름인 [[https://www.knightarmco.com/about-us|C. 리드 나이트 주니어]]에서 유래했으며, [[미합중국 특수작전사령부]]가 주관하는 개인장비 사업과 자주 연관되어 [[특수부대]]의 수요에 따른 군용 액세서리 뿐만 아니라 [[KAC SR-25]] 등을 비롯한 화기 개발 및 제조에도 능하다. 특히 [[SOPMOD|특수작전용 개조 사업(SOPMOD)]] 초기의 주계약자로 널리 잘 알려져 있는데, 이때 개발된 [[M4 카빈]] 전용 [[https://www.knightarmco.com/13129/shop/hand-guards/rasris/m4-ras-forend-assembly|M4 RAS]][*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초기의 실전 중에 헐거워진 델타링 때문에 수직 손잡이와 연결된 M4 RAS 하부가 떨어져나가는 사태를 종종 겪은 특수전 분야에서는 낮은 [[https://www.swatmag.com/article/history-of-sopmod-part-i/|내구성]]에 불만을 표하는 피드백들이 계속 쌓여나가 결국 퇴출되고 [[다니엘 디펜스]] 사의 [[https://danieldefense.com/rails/ris-ii-rail.html|RIS II]] 계열로 대체되었다.] [[Rail Integration System|레일통합형]] [[총열덮개]]나 QDSS-NT4 [[소음기]]는 [[미군]] 곳곳에서 아직도 쓰이고 있다. * Leupold(루폴드) - [[망원조준경]] 제작전문 기업. 서구제 저격소총에 자주 사용되며, 어찌보면 트리지콘과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회사이다. 특히 [[M24 SWS]], [[M110 SASS]] 등의 미군 및 법집행기관용 망원조준경 회사로 명성이 높아지면서, 이후 슈팅 스포츠에서 호평을 받았는데, 2000년대 중반 이후 미군등의 요구에 따라서 레드닷 옵틱등을 개발하게 된다. 최근에는 홀로그래픽 사이트 성향의 무배율 조준기, CQC용 저배율 스코프인 HAMR 등으로 모델이 다양화 되었으며 D-EVO등의 혁신적인 시스템을 고안하기 시작하면서 배율-무배율까지 모두 망라하는 상태. 타사의 제품보다 확실히 비싼 제품이지만, 실제로 업계에서는 가장 쳐줄만한 품질로 가장 유명한 조준기 제작업체의 하나이다. * [[다니엘 디펜스|Daniel Defense]] - 약칭은 DD. [[USSOCOM]]에서 쓰이는 Mk.18, M4 SOPMOD Block II 용 RIS 4면 레일을 납품하는 업체로[* 이 회사에서는 그를 이용해 MK18 SPR이라는 민간용 총기도 내놓았다.] 어그레시브/3 Gun자세가 유행한 덕에 긴 레일과 AR-15의 가늠좌를 감싸는 레일마운트 총열덮개인 FSP 레일을 만들며 유명해졌다. 레일 분야에서는 K.A.C와 쌍벽을 이루고 있던 존재. 이 회사의 특징이라면 기존의 델타링 체결빙식이 아닌 나사 체결방식으로 레일을 고정시킨다. 이외에도 자체 디자인한 악세사리와 총기가 복합품으로 존재한다. * TangoDown - 약칭 TD. 맥풀만큼은 아니지만, AR-15 악세서리계의 본좌들중 하나. ARC 탄창은 맥풀 [[PMAG]]도 불가능했던 완벽한 급탄을 해내고, Tango Down Battle grip[* 수직손잡이와 권총손잡이 둘다 같은상표이다.]는 상당한 호평을 받고있으며, 일부 회사에서는 아예 배틀 그립을 초기 악세서리로 장착하여 팔고있다. 대표적인 예가 [[H&K HK416]]. 플래툰의 평가로는 소비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데 탁월하다고 한다. 여담으로 맥풀이 실패한 AK의 폴리머탄창을 급탄부에 스테인리스판을 끼워넣는 것으로 무시무시한 수준의 수익을 얻었다. * Sola Tactical - 미국에서도 드문 AK악세서리 전문 기업. 원래는 자연광을 이용해 총기의 위장무늬를 만드는 기업이였는데, 사장과 동생이 전직 PMC와 미 해병대였던 덕에 AK에 관한 지식이 많았던 덕분. 독자개발은 거의 없고 대부분 OEM식으로 가져오는 방식이지만, 독자개발한 상품도 만만치 않다. * Larue Tactical - 에임포인트, 트리지콘등의 광학 장비의 마운트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기업. 품질은 상당히 튼튼하다고 하며, 자사에서 제작한 옵틱으로 떡칠된 AR-15도 팔고 있다. * ERGO Grips - 전방 손잡이 중 하나인 에르고 손잡이가 바로 이 회사 제품이다. * Primary Arms - 저가용 스코프 위주를 제조하는 이 회사가 어느정도 유명한 까닭은 위의 하이룩스사와 비슷하게 5.45 x 39에 적용되는 옵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외국의 AK리뷰어들의 사용에 의하면[* 리뷰어라고 해서 민간 수준이 있는게 아니고 이 사람들 중에서는 미군에 청강 나가시는 분도 포함되어 있다. 게다가 실제 러시아군 출신인 경우도 꽤 있고.] 저가형인데 내구성은 상당히 좋다는 평가등 꽤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쪽은 레티클 자체에 특허를 취득해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는데 성공한 일종의 니치마켓 브랜드. * CAA: 미국/이스라엘 기업으로 총기 마개조로 유명한 이스라엘군의 노하우를 살려서 미국으로 진출한 회사. 같은 컨셉의 회사로는 MAKO사가 있으며 부연하자면 이스라엘 물 먹은 맥풀쯤 되는 회사이다. 같은 마코등과 같이 팍스 아메리카나에 밀려서인지 미국에서는 영 힘을 못 쓰는 듯 했으나 AR에 편중된 미국 업체들에 비해서 다양한 총기 종류를 다뤄왔기 때문에 AK나 Vz 58 유저들에게는 상당한 인지도를 쌓게 된 회사이기도 하고 실제로 몇몇 디자인은 상당히 호평을 받는다. 물론 그래봐야 콩라인인건 어쩔수 없지만... * Mako/FAB defence: 이스라엘 회사로 CAA와 비슷한 영역을 개척한 경우. 허나 묘하게 영역이 겹치지 않는 경우이기도 하다. 컨셉 자체는 맥풀과 비슷비슷한 경우이며 다루는 총기의 종류는 대부분 CAA와 비슷한 제품을 생산한다. 요즘 AR의 스톡계의 떠오르는 별인 셈이며 꽤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보조 매거진홀더를 가진 탄창 등을 생산해서 좋은 평가를 받은 회사. Vz 58 오너들에게는 매우 친숙할수 밖에 없는 이름이다.[* AK와는 다르게 총 자체는 좋은데 수요가 하도 없는 총이 Vz.58 이라서 악세사리가 상당히 제한적이어서 이 총의 악세사리를 생산하는 몇 안되는 회사들의 주가가 올라갔다고 할 수 있다.] * Promag: 2010년대 이후의 떠오르는 강자중 하나. 원래는 M1A의 JAE 스톡의 저가형 모델에 해당하는 Promag Archangel AA 시리즈를 생산해서 어느정도 평판을 쌓았고 모신나강 오너들에겐 뗄레야 뗄수 없는 애증의 이름이다. 업계에 몇 없는 모신나강의 스톡을 생산해주고 덤으로 착탈식 탄창킷도 제공하기 때문. 이외에도 서플러스 총기의 현대화 시장에 눈을 돌린 업체로 업체 성격은 맥풀이나 CAA보다는 ATI사와 비슷한 입지를 가진다고 할수 있다. * ATI: 맥풀이나 CAA사에서 소위 말하는 "잘나가는 총기"를 대상으로 해서 입지를 얻었다면 이 회사는 "서플러스 총기"와 샷건으로 입지를 구축한 케이스이다. 즉, 마우저나 리엔필드용 스톡으로 잘 알려져 있고, 이외에도 [[Mini-14]]/30이나 SKS용 스톡을 내 놔서 이름을 얻은 경우. 지금은 Promag과 미묘한 경쟁 상태이지만 아직 업종이 그렇게 많이 겹치는 것은 아니다. * Damage Industries - 마찬가지로 AK옵션 하나 잘 만들어서 입지를 널리 알린 회사. AK용 알미늄 레일이 생각보다 잘 떠서 미국산 AK 옵션 회사들 중에서는 가장 양호한 평가를 받고 있다. 물론 시장성이 있기 때문에 AR 제품도 만들어 팔지만 다른 제품보다는 AK용 제품이 더 주목을 받는 경우. 단점은 유고제 AK에는 호환이 안 된다. * Midwest Industries - 모든 AK 유저들의 성지에 가까운 회사로 미국에서 생각보다 일찍 AK 전용 레일 전쟁에 뛰어들었고 가장 다양한 옵션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다. 이 회사는 유고제 모듈 역시 보유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Saiga등 각각 규격이 틀린 모델들에 맞는 피팅옵션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서방제 스코프를 AK원래의 방식으로 달수 있는 마운트를 생산해서 제대로 덕을 본 경우. 이외에도 몇 안되는 Tavor의 옵션을 생산하는 미국 회사이기도 하다. 또한 [[미합중국 공군]]의 [[전투조종사]] 전용 생존화기인 [[GAU-5|GAU-5A ASDW]]의 [[총열덮개]] 제조사로도 잘 알려져 있다. * Manticore Arms - AK와 타보 옵션을 손대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회사이지만 사실 콩라인에 가깝다. AR계열은 너무 경쟁자가 많고 AK 계열은 제닛코가 너무 떠버린데다가 미드웨스트나 데미지사의 제품을 넘어서진 못해서인지... 실질적으로 타보용 마운트 때문에 최근에 뜬 셈. 비교적 최근에 나온 총기(실제로는 미국 민간시장에 불펍 해금의 세월이 찾아오면서 불펍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최근에 풀리기 시작한)라서 옵션이 얼마 없을때 괜찮은 옵션을 생산해서 지명도를 높인 경우에 해당한다. * Mission First Tactical: 떠오른 신흥기업으로 맥풀과 컨셉이 겹치는 쪽이 좀 있는 편인 회사. 이 회사의 특징은 CAA에서 고안한 모듈화된 스톡 시스템에 특유의 각진 디자인을 적용하고 폴리머로 된 제품군을 구성해서 주로 그립이나 핸드가드, 스톡으로 명성을 얻은 회사에 속한다. 이 회사의 AK용 핸드가드는 현재로서는 가장 잘 디자인된 AK스러운 것으로 평가되는 중. 사실 원래 이쪽의 선두주자였던 CAA나 마코사와 비교해 보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디자인 컨셉 차이를 느껴볼수 있기도 하다. * [[트로이(동음이의어)#s-5|Troy Industries]]: 레일 및 핸드가드 옵션으로 상당한 지명도를 쌓은 회사. 원래는 M1A의 개량형인 SOPMOD 스톡을 내 놓고 주목을 받기 시작해서 현재는 AK나 AR용 옵션으로 사업을 확장해서 명실공히 잘나가는 회사의 하나로 자리하게 된다. 요즘의 디자인 컨셉이라면 특유의 튜브형 핸드가드 디자인, 그리고 VTAC이라고 불리우는 마운트 시스템이다. M-LOK만큼의 대중화는 실패한 것으로 보이지만 중박 이상은 친 셈. 현재의 옵션계의 대세는 결국 키모드냐 M-LOK이냐 이기 때문에 일단 출발주자로서의 평타는 쳤지만 M-LOK이나 키모드가 타사들과 자산을 공유해서 대중화 된 반면에 이쪽은 대중성보다는 충성고객을 유치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다고 할수 있다. * Leapers - 실은 위의 어떤 회사보다도 대중적인 브랜드이다. 문어발회사의 표본이라고 할수 있는데, 이 회사의 특징은 거의 안만드는 마운트 종류가 없다는 것. 즉, SKS나 모신나강부터 시작해서 AR까지 손안대는 총이 없는 관계로 몇몇 종류의 옵션에 올인하는 다른 회사들과는 달리 UTG/Leaper브랜드라면 중가격대의 버젯옵션을 원하는 총기애호가들은 반드시 한번이상은 들어보게 되는 총기 회사. * Brass Stacker - 서플러스 애호가들의 성지... 특히나 모신나강과 마우저 애호가라면 반드시 한번쯤은 들어봤을 회사이며 특유의 스카웃 마운트가 매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유인즉, 급탄 때문으로 실상 2차 대전 당시의 서플러스 총기 대부분은 분리형탄창보다는 클립장전을 선호했기 때문에 스코프를 요즘 다는 식으로 달면 클립을 사용할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허나 스코프를 아이언사이트 위쪽에 장착하는 방식인 이 회사의 마운트를 사용할 경우 스코프를 달면서 급탄시 클립사용에 문제가 없어지고 무엇보다 스코프를 달기 위해서 볼트 부분을 가공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그 총에 가장 맞는 광학기기 마운트 회사가 된 셈. 주로 SKS나 모신나강, 마우저의 마운트로 유명한 회사이다.[* 리엔필드나 개런드, 스프링필드의 경우는 B스퀘어에서 만든 마운트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쪽과 연관이 없다. 조준시스템이 다르기 때문.] * VLTOR - [[https://www.abrams.com/aami_divisions.html|에이브람스 에어본 매뉴팩처링]] 사에 속해있어 같은 자회사인 [[https://www.milkorusa.com/|밀코 USA]] 사의 [[밀코 M32|M32]] 계열 전용 IMOD 및 EMOD 개머리판과 그외의 [[AR-15]] 계열에 맞춘 알미늄제 레일 옵션으로도 유명하다. 상술된 트로이 사와 함께 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시작 과정도 비슷하여 원래 M1A의 개량형(M14 EBR 프로그램과 관련이 있다) 총몸과 악세사리로 시작해서 AR용 레일, 개머리판으로 성장해서 최종적으로 [[FN SCAR]]용 파츠 생산에까지 이르른 회사. CASV로 불리우는 특유의 착탈식 레일 시스템으로 유명하다. * ACE - 메탈스톡의 본좌. 아닌게 아니고 AK나 AR에 달리는 사제 금속제 개머리판의 경우, 특히나 튜블라스톡이라고 불리우는 파이프제작이라면 80% 이상은 이 회사 제품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유명한 제품으로는 SOCOM 스톡이 있지만, 그보다는 금속제 폴딩스톡으로 더 유명한 경우. 현재는 스톡 부분은 폴리머가 대세이거나 제닛코 등의 회사들이 진출하면서 한풀 꺾인 상황. * Radetec - 슬라이드 후측면이나 후면에 부착가능한 '''디지털 잔탄 카운터'''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본래는 디지털 디스플레이 숫자로 표기되었으나, [[https://www.youtube.com/watch?v=U1G7146J8e4|샷쇼 2020]]에 출품된 [[글록]] 슬라이드 후면에 장착하는 모델은 '''발전된 LED 카운터'''를 선보였다. 근미래 이후 배경으로 한 FPS게임에서나 볼법한 장치를 비교적 현실로 이끌어내었다. * Vortex optics(보텍스 옵틱스) - 광학장비 전문이며, 그중에서 Vortex AMG UH-1 도트사이트가 대유행을 타면서 인지도가 높아졌다. * geissele(가이슬리 오토매틱스) * Steiner optics(스타이너 옵틱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